제가 최근에 사용해본 노트북을 리뷰해 보겠습니다.
1) Asus vivobook x571gt
16인치로 생각보다 화면은 컸으며, 휴대용으로 들고다니기에 무겁다는 소리가 들렸지만, 이 정도는 그냥 가방에
무난무난하게 들고다닐수있다고 생각합니다.
하드웨어는 이정도 사양으로만 썼습니다. 추가적으로 메모리가 부족하여 삼성전자 DDR4 메모리 8gb 를 추가해서 사용했습니다.
요즘은 메모리 8gb 로는 조금 부족한 감이 많습니다!
노트북 구매를 하실 땐 8gb 로 사고 본인이 업그레이드를 하든, 그게 싫으면 16gb 이상인 노트북을 사는 것을 강추 합니다.
장점
1) 가성비
2) 기본옵션으로만 해도 어지간한 프로그램 다 잘 돌아간다.
3) 게임 버벅거림 없고, 노트북인데도 불구하고 외장 그래픽임
단점
1) 팬 소리가 크게 들린다.
2) 배터리 효율이 막 좋지가 않다.
2) 맥북 pro 2018
맥북을 처음써 보는 입장으로 써 처음에는 조금 답답한 부분이 많았습니다.
애플 시스템 자체가 답답한게 아니라 Window계열을 쓰다가 맥북으로 넘어오면은 다른 부분이 많아서
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오래걸렸습니다.
위 인텔 맥을 써본 후기로는 일단은 발열을 제어하는게 조금 어려웠습니다.
프로그래밍공부를 하는 입장으로써, 용량이 큰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은 발열이 많이 나면서, 시스템 가동하는 소리가
크게 들렸습니다.
그래서 추천드리는게 mac m1 을 강추 합니다.
소음도 완전히 잡혔고, 가성비도 좋습니다. 지금 제가 쓰고있는 노트북이 mac m1 입니다.
가성비 노트북을 원하신다면 Asus,Msi 등등 브랜드를 추천하고,
잘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삼성 비보북, 엘지 그램을 추천합니다
그리고 그냥 가벼운 노트북을 원하신다면 엘지 그램을 추천합니다!
노트북을 웹서핑 용도로만 사용하실게 아니라면 이제는